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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? 놓칠 수 없는 라이트룸 팁 7가지! / Tae 태영작가 내가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? 놓칠 수 없는 라이트룸 팁 7가지! / Tae 태영작가 1. 원본/보정 비교 단축키 : "Y" or "\" 2. 배경색 변경하기 3. 편집창 넓히기 : 편집창을 넓혀서 좀 더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다. 4. 메뉴 customize : 안 쓰는 책, 슬라이드, 인쇄 등 메뉴 없애기 5. 수평 맞추기 : R(Ruler), Ctrl + Drag 6. 피부톤 한번에 해결하기 : 조정툴로 색상 변환 "HSL/컬러"메뉴에서 Target tool 을 사용해서 클릭 후 마우스 움직여서 원하는 톤 맞추기 7. 보정툴 깔끔하게 만들기 : 기본 메뉴에서 우클릭 - Solo Mode[단독 모드]
이포보 (전망대 근처) " 찍을 때는 몰랐는데 우측 기둥(?)을 보니 왜곡이 심하구나.. 아 저 커플..., 코로나 시대에 정말 바람직한 연애를 하고 있다. -_-;;; 물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내 실력이겠지만..., "EOS 70D + TAMRON TAMRON SP 17-50mm F/2.8" 는 실망스러웠다. 그런데 뭐 찍사가 동일한데..., "EOS 70D +TAMRON SP 17-50mm F/2.8 + 삼각대" 보다 노트10 사진이 더 나았다.
유튜브 딥링크 (You tube ) 딥링크 (특정 시간 링크) 동영상 URL끝부분에 ‘#t=1m15s’와 같은 형태로 분과 초를 지정해 주면, 링크를 타고 동영상으로 들어오게 될 경우 여러분이 지정한 시점 -1분 15초부터 동영상 재생이 시작 주의 : t,m,s 는 소문자로 해야 한다.
[Strobist Korea] 포토샵 라이트룸 강의 리부트 #1 왜 라이트룸인가? 첫 단추를 잘 꿰야 쉽고 빠르게 배웁니다 - 왜 꼭 라이트룸을 써야 하냐? 남들도 다 쓰니까.... - 단축키 D(라이브러리(Grid)) & G (현상) #2 카탈로그란 무엇인가? 카탈로그 모르고 라이트룸하면 헛수고 - 포토샾은 레이어, 라이트룸은 카탈로그 - 사진 찍고 난 다음 부터는 모든 사진 이동 관리는 카탈로그를 통해서 해야 한다. (윈도우 탐색기로 파일 옮기고, 지우고 하지 말고 다 라이트룸을 통해서 해야 한다. 나중에 애러난다.) - 함부로 삭제 하지마라 10년 뒤에 후회한다. #3 처음 시작하기, 카탈로그 새로 만들기, 사진 가져오기 방법 - 날짜별로 관리해라 추천한다. - "중복으로 보이는 항목 가져오지 않음" 꼭 체크 하고 써라 안그럼 나중에 카탈로그 꼬인다. - ..
CANON 70D & TAMRON SP 17-50mm F/2.8 CANON EOS 70D 탐론 SP AF 17-50mm F2.8 XR Di II VC B005 캐논용 SP - 탐론의 시리즈중 수준 높은 설계 사양이 반영된 고성능 렌즈들의 라인 SP 시리즈 렌즈는 높은 사양과 뛰어난 성능을 우선으로 설계되었고, 인상적으로 혁신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색수차와 광각 측면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합니다. 17-50mm - 표준 준 렌즈 F2.8 - 조리개 값 (밝기) Di II - APS-C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Digital SLR 카메라에 최적화 VC - VC진통 보정 매커니즘
완인 잔 와인 마시다가 해롱해롱한 상태에서 우연히 잘 찍혔다.
동대문(DDP) 코로나 때문에 거리에 사람이 없다. DPP 앞이 사람 한 명 없이 이렇게 한산하다니...
진양 양꼬치 분명 같은 장소에 같은 양꼬치 집인데..., 이름이 바뀌었다. 그리고 맛도 바뀌었다. 2016년에는 "대원 양꼬치" 였다. 정말 맛있어서 자주 갔었고 갈 때 마다 손님이 늘어서 나중엔 자리가 없어서 헛걸음이 부지기수였는데..., 2016년에 찍었던 대원 양꼬치 간판 오랜만에 가본 대원 양꼬치인줄 알고 간 진양 양꼬치..., 2호점 꼬치 맛은 동일한데, (어차피 비슷한 곳에서 사왔을테니...,) 어향가지 (鱼香茄子)맛이 완전히 다르다. 맛이 없는 정도는 아니나 다른 보통 양꼬치 집하고 비슷하다. 전에 대원 양꼬치 일 때의 어향가지는 정말 맛있었는데. 아쉬움에 간단하게 먹고 그냥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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